부산 북구, 어린이집 ‘아나바다’ 성금 42만3200원 기탁…취약아동 자립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08 11:12:16
어린이집 자체 행사 수익금 전달…디딤씨앗통장 통해 아동 성장 지원
오태원 구청장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오태원 북구청장(위 좌측)과 이태미 원장(우측)이 성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오태원 구청장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지난 7일 e편한세상 금정산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42만3200원을 구청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이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오태원 북구청장과 원아 등 17명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CDA)에 후원금으로 적립돼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1:2 매칭 방식으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기부”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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