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전액 지원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31 12:58:26
8월 30일까지 신청…2017년 이후 대출분 중 올해 상반기 발생 이자 대상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울산시는 31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7월 31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범위는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가운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과 대학(원) 재학·휴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522명에게 약 3억 5,1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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