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9일부터 하반기 인문학 특강…지역 문인 참여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6 12:30:21
함안복합문학관, 8월 29일부터 12월까지 지역 대표 문인 초청 강연
시, 소설, 수필 넘나드는 명품 강연으로 삶의 지혜와 여유 선사
2026 하반기 인문학 특강 개최 홍보 포스터. 함안군 제공
시, 소설, 수필 넘나드는 명품 강연으로 삶의 지혜와 여유 선사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함안군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강당에서 ‘2026 하반기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군민들이 문학을 통해 삶과 철학을 돌아보고 일상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강연은 오는 29일 조승래 시인이 ‘4칙 연산과 시론’을 주제로 진행한다.
9월에는 조재황 작가의 ‘문학과 경제가 만나는 특별한 인문학’과 대하소설 <남강>의 저자 김계중 소설가의 ‘문학으로 만나는 함안, 사람 그리고 남강’ 강연이 열린다.
10월에는 권선자 시인이 ‘시월애(愛) 시낭송애(愛)’를 주제로 강연한다.
11월에는 이달균 시조시인의 ‘시조, 원심력과 구심력의 경계’와 구자운 작가의 ‘여행은 어떻게 수필이 되는가’가 이어진다.
12월에는 최명표 작가의 ‘양우정의 아동문학 세계’와 조재황 소설가의 ‘소설, 인간을 읽고 세상을 쓰다’ 강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문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각자의 삶과 철학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함안복합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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