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브 안데르센, AC 밀란 창단 123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마나미 기자
| 2022-12-13 10:28:42
-AC밀란 공식시계로 선정된 오토매틱 시계 ‘1899 로쏘네로’ 15일 공개
-지난 6월 출시 ‘2022 로쏘네로’ 이어 두번째 AC밀란 공식시계 ‘1899 로쏘네로’ 선봬
스코브 안데르센은 올해 6월, 이탈리아의 명문 축구 클럽인 AC 밀란의 공식 시계 파트너로 선정됐다. AC밀란은 2021-22시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세리에 19번째 정상에 오른 명문 축구 클럽이다.
스코브 안데르센은 지난 6월 AC 밀란의 공식 챔피언쉽 시계인 ‘2022 로쏘네로’를 출시한 후 이번에 두번째 AC밀란 공식 시계인 ‘1899 로쏘네로’를 오는 15일 공개하게 된다.
AC 밀란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12번째 선수인 팬들을 위한 타임피스인 ‘1899 로쏘네로’는 AC 밀란의 3종 유니폼 컬러를 컨셉으로 하여 각 모델 당 단 123피스만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본 시계는 12월 15일부터 스코브 안데르센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선주문으로 구매 가능하며, 모든 수량이 판매된 후에는 추가 수량이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다.
1899 로쏘네로에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와 316L 고정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등 퀄리티 높은 원자재와 AC 밀란을 상징하는 다양한 디테일들이 적용됐다.
-지난 6월 출시 ‘2022 로쏘네로’ 이어 두번째 AC밀란 공식시계 ‘1899 로쏘네로’ 선봬
▲1899 로쏘네로 |
스코브 안데르센은 올해 6월, 이탈리아의 명문 축구 클럽인 AC 밀란의 공식 시계 파트너로 선정됐다. AC밀란은 2021-22시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세리에 19번째 정상에 오른 명문 축구 클럽이다.
스코브 안데르센은 지난 6월 AC 밀란의 공식 챔피언쉽 시계인 ‘2022 로쏘네로’를 출시한 후 이번에 두번째 AC밀란 공식 시계인 ‘1899 로쏘네로’를 오는 15일 공개하게 된다.
AC 밀란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12번째 선수인 팬들을 위한 타임피스인 ‘1899 로쏘네로’는 AC 밀란의 3종 유니폼 컬러를 컨셉으로 하여 각 모델 당 단 123피스만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본 시계는 12월 15일부터 스코브 안데르센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선주문으로 구매 가능하며, 모든 수량이 판매된 후에는 추가 수량이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다.
1899 로쏘네로에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와 316L 고정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등 퀄리티 높은 원자재와 AC 밀란을 상징하는 다양한 디테일들이 적용됐다.
▲1899 로쏘네로 |
프리미엄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엔진으로 하는 이번 타임피스는 블랙, 화이트, 올리브 그린 모델로 구성되며, 다이얼 6시 방향에는 시계의 이름, 인덱스 하단에는 슬로건인 ’SEMPRE MILAN(셈프레 밀란)’, 그리고 챕터링에는 AC 밀란의 상징인 레드&블랙 심볼이 각인되어 있다.
시계의 뒷면은 블랙 모델(솔리드 백), 화이트/올리브 그린 모델(부분 디스플레이 백)이 적용되어 있어 착용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선택의 옵션을 제공한다.
한편, 스코브 안데르센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메일을 등록하면 출시 일자 및 시간에 맞춰 알림 메일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는 1,189,000원이다.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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