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아로마 테라피와 바레의 결합, 하루 시작 위한 ‘에너지 리셋’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9-04 10:23:42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센트 바레’ 웰니스 프로그램 진행

■ 선택한 천연 아로마 향과 함께하는 바레 운동, 몸과 마음의 균형 되찾는 감각적 웰니스 클래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시즌별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 선봬… ‘부산 대표 웰니스 호텔’ 입지 강화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센트 바레’ 웰니스 클래스 키비주얼. 파라다이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천연 아로마와 바레 운동을 결합한 감각적 웰니스 클래스 ‘센트 바레(Scent Barr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바레(Barre)’는 발레 연습실 벽에 있는 손잡이 봉을 뜻하는 말로 ‘바레 운동’은 발레 동작과 필라테스, 요가, 근지구력 운동을 결합한 형태의 운동이다. 작은 움직임을 반복하며 코어와 하체를 비롯한 근육을 섬세하게 자극하고 신체 균형과 유연성을 높이는 웰니스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바레 운동은 웰니스 트렌드와 함께 필라테스를 잇는 새로운 운동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신체 부담이 비교적 적은 저충격 운동이면서도 근육을 세밀하게 자극할 수 있는 데다 음악에 맞춰 움직이며 몸의 정렬과 호흡을 집중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웰니스 경험’으로 인식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7일 오전 10시, 호텔 본관 시실리룸에서 열리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센트 바레’는 이러한 바레 운동에 천연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함께 회복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운동 효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넘어 향과 호흡, 음악, 움직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루의 시작을 위한 ‘에너지 리셋’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먼저 나만의 천연 아로마 오일을 선택해 진행하는 ‘아로마틱 그라운딩(Aromatic Grounding)’으로 시작된다. 깊고 안정된 호흡으로 향을 느끼고 내면의 평화를 끌어올린 뒤 본격적인 바레 운동에 돌입할 준비를 하는 과정이다.

이후 음악과 함께하는 유산소 움직임, ‘에너제틱 바레(Energetic Barre)’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지루하게 움직임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리듬감 있는 음악에 맞춰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심박수를 올리는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미니볼을 활용해 속근육을 섬세하게 자극하고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평소에 잘 사용하지 못했던 작은 근육을 자연스럽게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라디안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회원 본인을 포함해 최대 2인까지 예약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Ownist)’의 웰컴 드링크와 트리플콜라겐오렌지, 소프트링 파우치 등을 제공해 운동을 마친 뒤에도 건강한 웰니스 경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센트 바레 프로그램을 비롯해 계절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웰니스 호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 여름을 맞아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웰니스 클래스’가 큰 호응을 받았으며, 4월 벚꽃시즌에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뷰오리와 꽃이 핀 달맞이길을 달리는 ‘선라이즈 바이탈리티 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호텔 측은 단순한 숙박과 휴식을 넘어 고객들이 여행 중에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만의 공간과 서비스를 활용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여행 속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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