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장애인가족 한마음 운동회…450여명 참여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09-14 09:52:39
12일 용인강남학교서 개최
운동회·공연·체험부스·유공자 표창 진행
‘2026년 용인시 장애인가족 한마음 운동회’ 행사 기념사진. (용인시 제공)
운동회·공연·체험부스·유공자 표창 진행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지난 12일 용인강남학교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용인시 장애인가족 한마음 운동회’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바인오케스트라와 난타동아리 ‘울림새’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장애인이 참여하는 운동회와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불편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장애인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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