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의회, ‘화천군 접경지역 군사시설 이전부지의 실질적 활용과 지역회복을 위한 건의문’ 채택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9-04 09:35:37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의회(의장 : 조웅희)는 제298회 화천군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과 화천군수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을 원안 의결하고, 최호기 의원의 ‘화천군 접경지역 군사시설 이전부지의 실질적 활용과 지역회복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최호기 의원은 “국가안보를 위해 지역이 감내해 온 희생만큼 이제는 군사시설 이전 부지가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아와야 한다”며 “농민과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회복의 거점으로 조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의 실질적인 제도개선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문은 관련 정부 부처와 국회 등에 송부하여 화천군 접경지역 군사시설 이전부지의 실질적인 활용을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을 촉구할 예정이다.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