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시험·검사기관 협력 강화 세미나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1-05 09:58:14

부산·울산·경남 시험·검사기관과 식품 중 유해물질 기준·규격 재평가 결과 및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위해요소 분석 방법 공유
‘2026년 식품·의약품 분석기술연구회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식약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산·울산·경남 보건환경연구원 및 민간 시험·검사기관과 함께 11월 5일 부산식약청 시험분석센터(부산 연제구 소재)에서 ‘2026년 식품·의약품 분석기술연구회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식품 안전관리 기준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해물질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식품 중 유해물질의 기준·규격 재평가 결과 및 향후 관리방안 ▲식품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위해요소 분석 방법 ▲유해물질 기준·규격 적용 관련 주요 질의·응답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와 위해요소 분석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기술적 현안과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동남권 시험·검사기관과의 분석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식품 안전관리 기준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여 시험·검사기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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