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 활력 더한다… 동작구, 소상공인의 날 행사 개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10-27 08:49:33
- 29일, 기념식·우수 소상공인 표창·라이브커머스 진행… 양일간 5천 원권 할인 쿠폰 600명 선착순 제공
동작구청 전경 사진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동작구는 제11회 소상공인의 날(11.5)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알리고,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작구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1층 필로티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 3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각 업체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의류·잡화부터 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용협회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도 진행한다.
행사 둘째 날인 29일 오전 11시에는 기념식이 열린다. 참좋은음악봉사단의 색소폰 연주로 막을 열고, 내빈 축사와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이 이어진다.
이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온라인 소비자에게도 소개한다.
아울러 방문객에게는 5천 원권 할인 쿠폰을 하루 300명씩, 총 6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행사 참여를 촉진하고,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구는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지원 ▲소상공인 질병·상해 휴업손실보상보험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 ▲소상공인 간판 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류삼영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에게는 상품을 알리고 신규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주민에게는 지역 상품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작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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