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명절 맞이 장바구니 부담 덜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3 08:48:2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포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물가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정명희 구청장을 비롯해 구포시장 상인회,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해 구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참여자들은 시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며 현명한 소비를 독려했다.
이어 시장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이행을 당부하는 등 명절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장바구니를 구민들에게 나누어 주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정직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내어주시는 상인분들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구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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