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 북구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3 09:55:34
왼쪽에서 3번째부터 순서대로 (사)부산지역자활센터 협회장 윤성희, 4번째 북구청장 정명희, 5번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본부장 홍윤희.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추석 명절 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윤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윤성희 (사)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 500만 원으로 (사)부산지역자활센터에서 추석 명절 맞이 간식 세트 166개를 구입해 지원했다.
전달된 간식 세트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7개소와 그룹홈 2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홍윤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한 간식 세트가 추석 명절을 맞은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마련한 간식 세트가 아이들에게 온전히 도달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작은공부방 조성 및 사후관리, 학교 밖 청소년 교육비 지원, 건강음료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도 여성 위생용품과 백미(10kg) 360포, 국수 432상자를 기탁하는 등 지역 이웃을 향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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