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이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9-23 09:09:23

북한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함께 가을철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집중 홍보 산불예방캠페인 현장 사진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북한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합동으로 지난 22일 북한산 등산로 입구에서 추석 맞이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전후해 성묘객과 가을철 산행 인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성묘객과 등산객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화기, 인화 물질 또는 발화 물질을 지니고 산림에 들어간 경우 최대 30만원 이하,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경우 최대 70만원 이하,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선용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연일 낮 기온이 높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작은 부주의가 재난성 산불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산불방지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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