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네트워크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22 09:40:29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최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정서와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S.P.C 마음 스파크 놀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반산·월내·월평·장안·정원·좌천·죽성·철마·칠암 등 9개 단일학급 병설유치원 교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 주제로 ‘2025학년도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1등급을 입상한 강동유치원 박은영 교사가 컨설턴트로 나서 현장 경험이 녹아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은 각 유치원의 특성과 유아의 정서적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놀이를 통한 맞춤형 정서 지원 방안을 교사들과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가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도록 ▲Storytelling(마음 열기), ▲Expressive Play(마음 펼치기), ▲Conversion & Application play(마음 자라기)의 3단계 ‘S.P.C 마음 스파크 놀이’ 모형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김순량 교육장은 “놀이에 기반한 정서 지원은 유아들이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기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교사들에게는 실제적인 교육활동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으로 유아와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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