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재개발 철거민·청년 대상 공공임대주택 186호 공급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 2026-01-07 08:37:10
청약 9일부터 온라인 접수, 준공 후 입주 예정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경기 광명시는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186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와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호다. 공공매입 임대주택은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철거민 우선 공급 후 잔여 물량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순차 공급된다.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소하동 1342-5에 전용면적 22~29㎡ 105호, 44㎡ 47호로 공급되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이다. 창업인,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광명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예정인 사업장 근무자를 우선 선정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되며, 전환도 가능해 개인 여건에 맞춰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 소하동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준공 후 입주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입주 자격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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