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에코델타시티 신설 학교 현장 점검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08 09:39:38
3월 개교 앞둔 유·초·특수학교 4곳 방문…교육 환경·시설 점검
학생 배치 증가 대비·안전한 학습 환경 구축 의지 강조
김석준 부산교육감, 2026년 개교 예정 4개 학교 현장점검. 부산교육청 제공
학생 배치 증가 대비·안전한 학습 환경 구축 의지 강조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시교육청은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 4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새결유치원,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 특수학교인 부산한별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교실·강당·급식 시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에코델타시티 대규모 입주로 인한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개교를 앞둔 학교들의 교육 환경 구축 현황을 확인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 개교 준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 개교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예정된 대규모 추가 입주에 대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뿐 아니라 특수학교까지 포함한 교육 인프라 구축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의 미래 성장 축인 만큼 이에 걸맞은 교육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점검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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