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창복 기자 |
18년 전 이곳에 자리를 잡은 ‘중국슈퍼’ 김화 사장은 처음 한국에 와 많은 고생을 통해 지금의 기반을 잡았다.
지난 고생을 거울삼아 한국에 정착을 원하는 조선족 동포, 중국인 등을 돕고 있는 김 사장은 “한국에서는 노력하면 뭐든 이룰 수 있다”고 자신한다.
‘중국슈퍼’ 오픈을 통한 자립을 돕고 있는 김 사장은 “한국은 노력하는 이들에겐 기회의 땅”이라며 “오직 노력과 수고만이 성공을 보장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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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슈퍼 김화 사장. <사진=김창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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