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FA 원제철 회장 “국제물류 산업은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최전선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이며, 국회가 최근 보여준 제도 개선 의지와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한국국제물류협회가 국제물류주선업의 건전한 발전과 업계의 공동이익 증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
한국국제물류협회는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2026 한국국제물류협회 정기총회 및 물류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KIFFA 원제철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국국제물류협회(이하 KIFFA)는 25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2026 한국국제물류협회 정기총회 및 물류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IFFA 회원사 대표를 비롯하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국토교통위원회 엄태영 의원, 김병준 국제물류발전자문위원장, 경기평택항만공사 김금규 사장직무대행, 울산항만공사 정순요 운영부사장, 한국해운협회 양창호 부회장,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 협회 원로 및 전문매체 기자단 등 17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KIFFA 원제철 회장은 “국제물류 산업은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최전선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이며, 국회가 최근 보여준 제도 개선 의지와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협회 또한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전문 인력 양성, 국제 협력 강화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국회 및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더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도 환경을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2026 한국국제물류협회 정기총회 및 물류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한국국제물류협회가 국제물류주선업의 건전한 발전과 업계의 공동이익 증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2026 한국국제물류협회 정기총회 및 물류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병준 국제물류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병준 국제물류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의 협력을 통한 체계적 대응과 정책 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2026 한국국제물류협회 정기총회 및 물류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엄태영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엄태영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은 “국제물류 산업의 현실과 구조적 한계를 자세히 살펴보았고, 국제물류산업 제도의 미비점, 현장 기업들이 겪는 규제 부담,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필요한 정책 지원의 공백 등을 잘 알고 있으며, 특히 국제물류 산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원제철 회장의 환영사, 김병준 국제물류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엄태영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의 축사에 이어 2026년 물류인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2026 한국국제물류협회 정기총회 및 물류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2026년도 물류인 유공자 표창은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산업 전반에 물류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물류인 및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인정하는 정부포상으로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여에 이어 협회 사업추진과 발전에 기여한 관계기관 감사패, 서울특별시 시장상, 관세청 청장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상,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상, 울산항만공사 사장상, 부산항만공사 사장상, 인천항만공사 사장상 시상,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상 순으로 이어졌다.
시상식에 이어 2부 오찬을 진행하고 3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 보고, 정관 개정의 건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2026 한국국제물류협회 정기총회 및 물류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KIFFA 제공
오찬 후 진행된 3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 및 결산 승인에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수지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국제물류주선업(화물운송주선업 포함) 등록 및 관리 업무 위탁을 위한 정관 개정의 건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협회는 이번 정관 개정을 통해 통관질서 확립과 수출입화물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는 비영리법인으로서의 지위를 명확히 하고, 정부 위탁 업무 수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KIFFA는 2026년 한 해 동안 ▲국제물류주선업 등록업무 위탁 추진 ▲국제운송 분야 AI 개발을 통한 회원 서비스 고도화 ▲물류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사업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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