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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월대와 새 현판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 사진은 18일 광화문 새 현판으로, 검정 바탕에 금색 글씨로 복원됐다. 월대는 궁궐 정전과 같이 중요 건물에 넓게 설치한 대(臺)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왕과 백성이 소통하는 장소로 쓰였다. 광화문 월대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전차 철로 설치 등으로 훼손됐으며, 문화재청은 2006년부터 복원공사를 진행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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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복원된 광화문 월대 위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나고 있다. 월대는 궁궐 정전과 같이 중요 건물에 넓게 설치한 대(臺)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왕과 백성이 소통하는 장소로 쓰였다. 광화문 월대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전차 철로 설치 등으로 훼손됐으며, 문화재청은 2006년부터 복원공사를 진행해 왔다.(사진=국민소통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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