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서 이정배 서울경기양돈농협 조합장(왼쪽부터), 맹석인 서울농협본부장, 박준식 서울서남부농협 조합장, 오지형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우리쌀 사은품을 나눠주고 있다.
농협 서울본부(본부장 맹석인)는 12일 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서 서울경찰청 및 강동경찰서와 함께 설맞이 장보기에 나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명절 전후로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령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예방법을 안내하고 경각심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12일 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서 이경욱 서울검사국장(왼쪽부터), 김병주 강동경찰서장,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이정배 서울경기양돈농협 조합장,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박준식 서울서남부농협 조합장, 오지형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임누리 서울경찰청 경정 등 주요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단과 홍보물을 배포하며 의심전화 대응요령, 금융사기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이날 캠페인에서는 우리쌀 사은품 증정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도 함께 전개하였다.
12일 서울농협 본관 앞에서 서울경찰청 임누리 경정(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강동경찰서 김병주 서장,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박준식 서울서남부농협 조합장, 이정배 서울경기양돈농협 조합장, 오지형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이경욱 서울검사국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 서울본부 맹석인 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노린 금융사기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해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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