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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외교부 |
오늘(28일) 오후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국 정부를 대표해 윤여철 의전장이 인가장을 전했다.
이 명예영사는 산업과 산업, 수출과 수입을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수단인 화물·운송 중개 사업을 하는 인물이다.
따라서, 향후 주서울 우크라이나 명예영사 활동에 있어 경영인으로서의 전문성 등을 활용해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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