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승리스포츠에서 누룽지를 기탁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이천시 대월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혁세)는 승리스포츠(대표 강상율)로 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누룽지 200개를 기탁 받았다. 지난 3월 기탁에 이어 대월에만 2번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승리스포츠 강상율 대표는 “기탁한 누룽지가 어려운 이웃의 간식, 끼니가 돼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혁세 대월면장은 “지역복지에 관심을 갖고 계속적인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식품은 지역의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탁물품은 관내 취약 어르신, 장애인 세대, 한부모 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