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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오영균 기자]대전서부소방서는 17일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월평정수장에서 대테러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대원들은 35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두꺼운 방화복과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훈련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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