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명진 기자]전남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상길)는지난 10월 8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장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광주 및 27개 시·군·구 자원봉사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며, 상호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센터장과 직원 등 70명이 참석하였다.
행정구역과 광역 단위가 하나로 합쳐지는 변화속에서 자원봉사 정책과 사업 또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에 따라 ▲전남광주 자원봉사센터 공동 추진 주요사업 안내와 ▲자원봉사기본법 전부개정의 의미와 과제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강연에서는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오영수 사무처장이 자원봉사 기본법 전부개정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개정 취지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자원봉사센터가 준비해야할 과제를 함께 살펴보았다.
전남자원봉사센터 김상길 센터장은 “전남광주 자원봉사센터가 한마음으로 협력해야 통합특별시에 걸맞은 자원봉사 체계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협업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실질적 대응력 강화를 동시에 다루며, 전남 자원봉사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기자 kim99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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