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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맨 오른쪽)와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맨 왼쪽)이 15일 충남 논산시 수해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펼쳤다. |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15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박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논산시 강경읍 소재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수박 하우스 내 토사 및 넝쿨 제거, 영농자재 정리, 환경 정화 등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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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홍 대표이사(왼쪽)가 15일 대전 기성농협 관내 수해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농협 제공 |
이어 박서홍 대표이사는 침수 피해로 영업을 중단한 강경농협 주유소와 대전 기성농협 관내 수해 농가를 찾아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이번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신속한 수해복구 지원으로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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