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공판장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안전관리 철저 당부
강호동 회장은 “농협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농산물의 선제적 수급관리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겠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1번째)이 7일 서울 강서구 농협강서공판장에서 양파 출하 동향과 경락시세를 점검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7일 서울 강서구 농협강서공판장을 찾아 여름철 농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양파, 무 등 폭염과 장마에 취약한 노지채소를 비롯해 수박 등 제철 과채류의 반입 물량과 경락시세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체계적 유통관리를 통해 기후변화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주문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7일 서울 강서구 농협강서공판장에서 배추 등 주요 농산물의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 제공
이어 유통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판장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온열질환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강호동 회장은“여름철 기상재해에 따른 수급불안으로 소비자 장바구니의 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다”며“농협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농산물의 선제적 수급관리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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