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올해로 95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 ‘남원 춘향제’가 5월 1일 오전 10시, 광한루원 정문 앞 메인 공연장에서 춘향의 넋을 기리는 전통 제례행사 ‘춘향제향(春香祭享)’으로 시작을 알렸다.(사진=남원시 제공)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훈정 칼럼] 나의 빛, 나의 그림
[이훈정 칼럼] 풍경과 기억, 그리고 삶의 길
안숙선·송가인 출연…제11회 동편제 국악 거리축제 열린다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김동연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베이스캠프 될 것”
박형준 부산시장 영국 로얄러셀스쿨 방문, 교육·디자인 글로벌 협력 강화
관세청장, 대미 반도체 수출업체와 간담회 개최
9월 초 수출 192억 달러…전년比 3.8%↑, 무역수지 12억 달러 적자
정부, 해상풍력 보급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