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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5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 ‘남원 춘향제’가 5월 1일 오전 10시, 광한루원 정문 앞 메인 공연장에서 춘향의 넋을 기리는 전통 제례행사 ‘춘향제향(春香祭享)’으로 시작을 알렸다.(사진=남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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