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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민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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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민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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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민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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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민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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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민식 기자 |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는 시조의 한 구절처럼 옛 선비들은 백로를 자신에 빗대어 여기곤 했다.
황새목 왜가리과에 속하는 조류 일체를 일컬어 ‘백로’라 하며 습지나 해안 등 주로 물가에서 서식한다.
노랑부리백로의 경우, 천연기념물 제361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그 외 백로관련 서식지 등 6곳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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