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간석여중 일원과 부개·일신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간석3동(9월 2일) ▲부개동(9월 21일) ▲일신동(9월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자율주택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토지등소유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센터에서는 개별 신축이나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요건 안내 ▲추진 가능성 검토 ▲사업성 및 경제성 분석 등 기초사항을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등소유자는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재생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균 센터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주민들이 사업 추진 가능성과 방향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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