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강원 양구소방서가 21일~2월8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 명절 기간 불특정 다수의 운집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의 안전 환경 조성을 통해 대규모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함이다.
중점 조사 사항은 비상구 폐쇄 여부 및 장애물 적치 상태, 튀김 요리 주방의 K급 소화기 비치 유무 등이다. 본 조사는 대상처 특성에 따라 사전예고 단속과 불시 단속을 병행실시 할 예정이다.
권혁범 서장은 “엄정한 법 집행으로 불량·위법행위를 보완하여 양구 군민의 안전한 설 연휴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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