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부터 사례관리까지 공공이 책임”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아동 안전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계양구가 공공 주도의 대응체계에서 4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평가’ 중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분야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성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동학대 공공대응 체계 내실화 ▲아동학대 인식 개선 및 위기아동 발굴·보호 ▲유관기관 협력 등 3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시민과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 또한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율을 높였으며, ‘우리마을 아동지킴이’를 활용해 지역 중심의 예방·보호 활동을 이어왔다.
구 관계자는 “예방부터 신고, 조사, 보호, 사례관리까지 공공이 아동의 안전을 책임지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위기 아동 조기 발굴과 보호망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대응은 초기 발견과 기관 간 협력이 핵심이다. 4년 연속 최우수 평가가 현장의 실질적 안전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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