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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동농협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이하여 전 조합원 및 고객, 소외 계층에게 목우촌 삼계탕(4인분)을 전달하였다. 박성직 조합장(가운데)이 조합원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
서울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 지난 15일 초복을 맞이하여 전 조합원 및 고객, 소외 계층에게 목우촌 삼계탕(4인분)을 전달하였다.
박성직 조합장은 “초복을 맞이하여 무더운 여름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로 조합원님과 고객들에게 삼계탕을 발송드렸다.” 며 “또한, 조합원과 고객 뿐만이 아니라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것이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강동농협의 삼계탕 나눔은 지난 2020년 시작으로 전 조합원에게 복날을 맞이하여 기력회복으로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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