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김의준 기자]부산 연제구는 지난 25일 강서구 일원에서 ‘제6기 연제 육아아빠단’ 수확 체험 활동인 ‘블루베리 톡톡! 아빠랑 웃음이 톡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제 육아아빠단’은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부부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연제구의 대표적인 육아친화 사업으로, 주간 단위 온라인 육아 미션 수행과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활동을 통해 초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빠단 49가족(1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오후 2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제철 과일인 블루베리를 직접 따고 타르트를 만들어 보는 등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빠와 아이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아빠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육아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연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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