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북구 금곡동 청년회는 지난 18일 공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해 첫 무료 급식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청년회원들은 따뜻한 국수를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허세민 금곡동 청년회장은 현장을 지키며 회원들과 함께 배식과 정리를 도맡았다. 허 회장은 취임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해 왔으며, 이번 봉사를 통해 이를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금곡동 청년회원들뿐 아니라 박성진 북구 청년연합회 상임부회장 등 임원들도 함께해 청년 간 연대를 다졌다. 이종진 부산시의원과 김성택 북구의회 부의장도 참석해 배식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청년들이 직접 나눠주는 국수라 더 맛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허세민 회장은 “청년회의 힘은 함께하는 데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곡동 청년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료 급식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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