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쇼핑 ‘수산대전’ 열고 최대 30% 할인
-공영홈쇼핑서 내달 ‘바다어부 특집방송’
31일 수협중앙회 창립기념식에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다음 달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수산물 가격을 최대 30% 낮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수협쇼핑에서는 ‘수산대전’을 통해 명태, 고등어, 오징어, 굴비, 마른멸치, 갈치, 마른김에 대해 20% 할인 쿠폰(1만 원 한도)을 지원한다. 자체 할인을 더하면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수협쇼핑에서는 내달 21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만 원 이상 수협카드 결제시 10% 청구할인 하는 창립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룰렛(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최대 5만 원의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31일 수협중앙회 창립기념식에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올해의 수협대상 수상자들과 수상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협 제공
공영홈쇼핑과 함께 4월 한 달간 총 11차례에 걸쳐 민물장어, 고등어, 오징어, 복어, 굴비, 전복, 멍게 등 전국에서 엄선된 특산물을 판매가 대비 10% 할인하는 ‘바다어부 특집방송’도 진행한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이날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창립유공(정부포상) 8명 ▲올해의 수협 대상(중앙회장) 5명 ▲결산유공조합(중앙회장) 5곳 ▲협동운동우수조합(중앙회장) 4곳 등 조직 발전에 힘쓴 개인과 단체에 대해 시상했다.
31일 수협중앙회 창립기념식에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가운데)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나온 수협의 역사는 어업인과 수산업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어업인과 함께 바다의 가치를 지키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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