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 제공. |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21일 오후 2시 4층 회의실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고취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바람직한 가족문화의 모범이 되는 3가족을 ‘달서가족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 표창하는 제1회 달서가족상은 ▲잉꼬부부는 유순희(81세)박정수(84세) 부부▲희망가족은 이은경(37세) 가족 ▲화목가족은 조자영(44세) 가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