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휴대폰 구매 시 월 최대 9,900원 요금할인…신규 회원 5만원 적립, 쓰던 폰 보상 판매까지 한 번에
-신규 휴대폰 요금제 출시…데이터 7GB 소진 후에도 3Mbps 속도로 계속 이용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휴대폰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매달 추가 데이터 제공, 기기값·요금 할인, 쓰던 폰 보상 판매에 신규 요금제 출시까지, 휴대폰 교체 과정 전반의 부담을 낮추는 혜택을 마련했다.
■ 매달 데이터 10GB 추가 제공…24개월간 총 240GB
먼저 휴대폰 구매 고객을 위한 데이터 혜택을 확대했다. 대상 휴대폰 요금제에 가입하면 매달 데이터 10GB를 24개월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4개월간 총 240GB에 달하는 데이터를 추가 부담 없이 이용하는 셈이다.
대상 요금제는 △[휴대폰] LTE (7GB+3Mbps/500분) 33,900원 △[휴대폰] 5G (10GB/3000분) 30,200원 △[휴대폰] 5G (10GB/200분) 28,500원 △[휴대폰] 5G (5GB/3000분) 25,400원 △[휴대폰] 5G (5GB/200분) 23,500원 총 5종이다.
■ 대상 휴대폰 구매 시 월 최대 9,900원 요금 할인
이와 별도로, 요금 할인 대상 휴대폰을 구매하면 가입하는 요금제에 따라 월 2,200원부터 최대 9,900원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LTE 스페셜' 요금제(데이터 11GB+일 2GB, 통화 기본 제공)는 월 49,000원이지만, 요금 할인 대상 휴대폰과 함께 가입하면 9,900원이 할인된 월 39,100원, 기존 대비 약 20% 낮아진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동일 스펙의 휴대폰 요금제를 타 알뜰폰 사업자가 월 55,500원에 판매 중인 것과 비교하면 매달 16,400원, 연간 약 20만 원 저렴한 수준이다.
■ 데이터 7GB에 소진 후 3Mbps…신규 휴대폰 요금제 출시
요금제 선택권도 넓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휴대폰] LTE (7GB+3Mbps/500분)' 요금제는 월 33,900원에 데이터 7GB와 통화 500분을 제공하며, 기본 데이터를 다 쓴 뒤에도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3Mbps는 카카오톡, 인터넷 검색, 음악 감상은 물론 유튜브 영상 시청까지 무리 없이 가능한 속도다.
통상 소진 후 3Mbps 속도는 상위 요금제에 적용되는 구성으로, 합리적인 요금에서도 데이터 걱정 없는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요금제 역시 매달 데이터 10GB 추가 프로모션 대상에 포함되며, 친구 추천 또는 랜덤 결합 시 5GB를 더 받아 매달 최대 22GB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새 폰부터 검수 중고폰까지…공식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휴대폰은 U+유모바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요금제 가입과 함께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새 휴대폰부터 개통된 적 없는 전시폰, 상태 좋은 중고폰까지 선택 폭이 넓고, 지원금을 받으면 기기값 없이 살 수 있는 휴대폰도 다수 준비했다. 모든 중고폰은 IT 기기 전문 엔지니어의 검수를 거쳤고, 약정 기간 안에 기기에 문제가 생기면 같은 모델로 바꿔주는 보증도 제공해 허위 매물이나 기기 상태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신규 회원이라면 'U폰캐시' 혜택으로 구매 부담을 한층 더 낮출 수 있다. U+유모바일 회원가입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5만 원이 자동으로 적립되며, 이 적립금은 휴대폰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쓰던 휴대폰을 처분하는 것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새 휴대폰을 구매하면서 쓰던 폰의 중고 보상 판매를 함께 신청하면, 판매 금액에 더해 네이버페이 최대 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판매 금액 10만 원 이상 시). 택배 기사가 무료로 방문 수거하며, 국제 인증을 받은 데이터 삭제 솔루션으로 개인정보를 완전히 지운 뒤 판매가 진행돼 사진이나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폰을 처분할 수 있다.
제영수 미디어로그 MVNO사업담당은 "'자급제+알뜰폰 요금제'라는 기존 공식에 더해, 휴대폰 구매 역시 알뜰폰이 가장 합리적인 구매 방법임을 알리고자 이번 혜택을 준비했다"며 "자급제 고객이든 휴대폰 구매 고객이든 어떤 방식으로 가입해도 합리적인 선택이 되도록 고객 혜택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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