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 ∙ 원격 의료 ∙ 홀로그램 등 글로벌 AI컴퍼니가 만들어갈 미래 세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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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창사 40주년을 맞아 개교 40주년이 된 서울 염창중학교 학생 26명을 본사에 위치한 ICT 체험관 티움에 초대해 글로벌 AI 컴퍼니가 만들어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지난 12일 AI교육 선도학교(학생들의 AI 교육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과기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각 지역별 교육청이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전국 약 1,300여개 학교가 지정되어 운영 중)로 지정된 서울 염창중학교 학생 26명을 본사에 위치한 ICT 체험관 티움(T.um)에 초대해 글로벌 AI 컴퍼니가 만들어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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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창사 40주년을 맞아 개교 40주년이 된 서울 염창중학교 학생 26명을 본사에 위치한 ICT 체험관 티움에 초대해 글로벌 AI 컴퍼니가 만들어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
특히 이번 행사에 초대된 염창중학교는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아 SKT의 창사 40주년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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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창사 40주년을 맞아 개교 40주년이 된 서울 염창중학교 학생 26명을 본사에 위치한 ICT 체험관 티움에 초대해 글로벌 AI 컴퍼니가 만들어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
티움을 찾은 염창중 학생들은 30년 후 미래 가상도시 ‘하이랜드’에서 초고속 교통수단 하이퍼루프를 비롯해 UAM · 원격 의료 · 홀로그램 회의 등 SKT AI기술로 구현된 다양한 미래 기술들을 체험하며 일선 교육현장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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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창사 40주년을 맞아 개교 40주년이 된 서울 염창중학교 학생 26명을 본사에 위치한 ICT 체험관 티움에 초대해 글로벌 AI 컴퍼니가 만들어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
티움은 SKT가 미래 ICT비전 제시를 위해 지난 2008년 설립한 총 1370㎡(414평) 규모의 ICT체험관으로, 개관 후 지금까지 180여개국 18만여명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ICT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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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창사 40주년을 맞아 개교 40주년이 된 서울 염창중학교 학생 26명을 본사에 위치한 ICT 체험관 티움에 초대해 글로벌 AI 컴퍼니가 만들어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
SKT는 창사 40주년인 올해 전국 AI교육 선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티움 초청 행사를 지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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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창사 40주년을 맞아 개교 40주년이 된 서울 염창중학교 학생 26명을 본사에 위치한 ICT 체험관 티움에 초대해 글로벌 AI 컴퍼니가 만들어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SKT 제공. |
SKT 박규현 디지털 Comm담당(부사장)은 “SKT 창사 40주년을 맞아 앞으로 AI 세상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위해 이번 초청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가올 미래 세상을 체험하고 상상력과 영감을 펼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위한 초청 행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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