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9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신 재생에너지 국립과학연구센터와 케이앤피이홀딩스 김민기 회장(사진 오른쪽)가 탄소배출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MOU를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신 재생에너지 국립 과학연구센터와 한국의 케이앤피이홀딩스가 탄소배출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11월29일 손을 잡았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폐기물소각 플라즈마발전소, 폐기물을 이용한 수소생산, 소형풍력, 소수력발전, 스마트팜(케냐프 생산,가공), 전기자동차 충전소, 내연기관 배기가스 감소시스템 등 7개 항목의 최종 주관사를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업체인 케이앤피이홀딩스(주)를 선정하고 MOU를 체결했다.
(주}케이앤피이홀딩스 김민기(재연)회장은 "미래의 후손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하여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탄소배출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