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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진대회 수상자.(관세청 제공) |
이번 대회는 수출입물품의 세율 결정을 위해 물품별 세번(HS)을 분류하는 품목분류작업과 관련된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행사에는 16개 단체, 총 418명이 참가했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익스피다이터스코리아 김태윤씨가 받았다.
민간단체부문 최우수상은 HTNS관세법인 수원본사가, 세관단체부문은 인천세관 공항수입2과가 각각 수상했다.
관세평가분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입 통관 및 승인요건, 자유무역협정·관세감면 여부 등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진대회 입상자는 관세청 홈페이지나 관세평가분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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