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볼까 평택' 스탬프 투어 코스. 평택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올 7월부터 진행중인 ‘가볼까 평택? 스탬프투어’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2년 11월 현재 3200명 이상이 참여해 평택의 대표 관광사업으로 자리잡은 스탬프투어는 2022년 시민들이 직접 뽑은 평택8경과 평택섶길 중 시내길을 대상으로 모바일 어플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스탬프투어 참여자는 평택항과 서해대교, 소풍정원 등의 평택8경 9곳과 평택섶길 시내길 코스 6곳을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고, 참가자에게는 인증 개수에 따라 만원에서 3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평택시 스탬프투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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