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세종특별자치시 신청사가 이달 30일 준공을 앞두고 그 위용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세종시 신청사는 보람동 일대 4만 1661㎡의 부지에 지하 1층과 지상 6층, 건물면적 3만 2807㎡ 규모로 현재 공정률 98%를 보이고 있다.
세종시는 오는 6월 부서별로 청사 이전을 마치고 7월 1일 개청식을 갖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코이카, ‘불발탄의 땅’ 라오스에 평화와 우정, 희망의 K-브랜드를 새기다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부산 공식 방문.. 미래지향적 문화·경제 교류 확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코리안 축제’日韓国交正常化60周年を記念「コリアンフェスティバル」
9월 수출 659억 달러, 역대 최대…4개월 연속 증가
중앙소방학교, ‘AI-VR 융합 메디컬 훈련 프로그램’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