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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 청와대는 오늘(11일) 북한의 제4차 핵실험에 대한 중국과의 대북제재 공조 방안과 관련 “중국과의 협조방안은 달라진 것이 없고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간 통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변인은 지난 8일 “시진핑 주석과의 통화 등 중국과 협조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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