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담양군이‘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으로 북적이고 있다.
담양군문화재단 주최로 6월7일 까지 진행되는 <월;담> 축제가 지역주민과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매주 토,일 13:00 ~ 20:00 까지 담주리 다미담예술구 일대에서 ‘월담개화(月潭開花) ’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일상 속 생활문화를 매개로 소통과 교류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축제 행사는 뮤지컬 개막쇼를 시작으로 토크쇼와 전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 기간 운영하는 ‘줍줍마켓’은 다양한 문화 체험과 수공예품,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며, 매주 오후 4시에 열리는 ‘반값마켓’에서는 담양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지역 예술동아리의 무대 및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지는 ‘무드살롱’, 다미담예술구 상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담장토크’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토요일 저녁 7시에는 글로벌 문화관 앞 무드살롱에서 흑백영화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무비나잇’을 운영해 이색적인 낭만적인 밤을 선사한다.
월담 화랑도 지나칠 수 없다. 다미담 예술구갤러리동에서 30일(토), 6월6일(토)~7일(일) 13:00~20:00 까지 감상할 수 있는 한국화· 서양화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있다.
재단 관계자는 “남은 일정도 풍성하고 안전하게 운영해 방문객들께 낭만과 추억을 안겨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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