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조윤찬 기자]한국타이어가 ‘스마트 보증 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스마트 보증 케어’는 타이어 구매 후 1년 최대 1만6000km 이내 발생한 주행 중 타이어 파손 건(단순 펑크 제외, 50만원 한도 내)에 대해 동일 타이어로 1회 보상해주는 안심보험 서비스다.
프리미엄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티스테이션에서 가입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국 570여개의 티스테이션에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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