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 김은주 간호부장이 사단법인 대한간호협회 울산광역시간호사회(회장 류은금)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병원은 지난 11일 오후 4시 울산 JW컨벤션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9회 울산광역시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김 부장이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광역시간호사회는 간호조직과 간호업무 발전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울산시간호사회 발전과 간호사 권익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김은주 간호부장에게 공로상을 시상했다.
김 부장은 지난 1991년 간호면허를 취득한 후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 등에서 27년간 근무 후 2024년부터 울산엘리야병원 간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특히 입사 후 울산엘리야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개선에 적극 나서 간호사 업무 능력 강화를 도모함으로써 지난해 말 발표된 보건복지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데 큰 공헌을 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의 업무능력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순환근무제를 적극 도입하는 등 간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며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울산엘리야병원 간호부의 존경을 받고 있다.
또한 김 부장은 또 임상에서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인력인 수간호사와 책임간호사, 간호사 등의 역할 정의와 그에 따른 업무 분장과 운영의 기준을 제시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간호사 역량 강화와 업무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간호부장은 “그동안 간호사로 환자들이 몸과 마음의 치유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라며 “비단 저뿐만 아니라 24시간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일선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모든 간호사를 대표해 이번 상을 받은 거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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