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리조트 방문객이 증가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정선소방서, 고한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원랜드의 핵심 과제인 ‘중대재해 Zero’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강원랜드 고한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소방훈련에는 강원랜드 직원과 정선소방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소방합동 훈련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 대형 화재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비상 대피 유도 훈련 ▲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 전기차 충전소 화재 진압 교육 등 실무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해 전 직원이 초동 조치를 할 수 있도록 ▲ 심폐소생술(CPR)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며 임직원의 건강권 보호와 응급 의료 체계 강화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효열 강원랜드 안전총괄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이자 모든 즐거움의 근본”이라며 “앞으로도 정선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안전 전문가가 되어 고객과 직원 모두 안심하고 즐기는 리조트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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