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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재식 왼쪽 두번쩨. 호명스님 무문홍법사 오른쪽.) 올해도 호명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쌀을 기부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사회복지법인 관음종 복지재단 무문홍법사에서는 지난 5월 27일 쌀 350kg를 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재식)에 기탁했다.
동에서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가정 3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무문홍법사 주지 호명스님은 “올해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쌀을 기부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문홍법사는 해마다 사랑의 성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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