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지난 24일 대구보훈병원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20kg 182포(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을 위해 지원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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