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대전예지중·고등학교 정상화추진특별위원회가 7차 회의를 열고 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시의회 대전예지중·고등학교 정상화추진특별위원회는 19일 제7차 회의를 열고 재단이사 취임승인 취소처분 이후 대전시교육청의 대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특위 위원들은 이번 예지재단 이사 전원에 대한 취임승인 취소처분은 교육청의 예지학교 정상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예지재단 이사로부터 제기될 각종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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