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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7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 청와대. |
이날 초청 대상은 새누리당에서는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상호 원내대표와 신임 정책위의장이, 국민의당에서는 박지원 원내대표와 김성식 정책위의장 등이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3당 대표를 만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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